<p></p><br /><br />자칭타칭 ‘구리시 핵인싸’로 불릴 만큼 마당발인 박순화 씨(63세).<br>요양보호사 일을 하며 ‘젊게 살자’ 마음먹었다는 그녀의 꿈은 ‘70세엔 버스킹 스타’가 되어,<br>전국 요양원을 돌며 무료 공연을 펼치겠다는 것!<br>그 꿈을 이루기 위해 요양보호사 동료들과 밴드를 결성할 정도라는데.. <br><br>하지만! 그런 그녀의 원대한 꿈을 가로막는 문제가 있었으니!!<br>바로 날이 갈수록 칙칙해지는 피부다.<br>늘어가는 기미와 잔주름에 순화 씨 한숨이 배로 늘었다는데.. <br>차라리 관리를 안 했더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... 주변에 늘 자신만의 ‘뷰티 팁’을 전수해 줄 정도로 피부 관리에 공들이고 있다는 순화 씨! <br>이런 노력에도 그녀의 피부가 날이 갈수록 칙칙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?<br><br>잊혀진 그때로 당신의 순정을 돌려드립니다<br>[순정시대] 매주 월요일 밤 8시 10분 방송
